룰루랄라 💙 토요일… 방가방가.
기상청에서 온도가 -0.0도라고 예보가 있었어요. 제법 추운날씨이니 따뜻한 옷차림으로 대비하세요.
와~ 날이 너무 맑은날이에요.
오늘 즐거운 토요일입니다~ 음주가무는 절절히 해요

알려줄만한 영화가 있답니다🤭
실비아 창이 출연의 영화 “해탄적일천”입니다. 원제: 海灘的一天
대만에서 제작되었고, 166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~~
2시간이 넘는 영화들이 있던데 그런 영화는 조금 힘들긴 합니다
대부분 좋아라하는🤣 영화 장르인 드라마물입니다~~
감독은 물론이고, 출연배우가 갠찮아요. 아래
에드워드 양감독
실비아 창 주인공
(드라마) “해탄적일천”영화 줄거리스토리
-린자리-
하루아침에 안개처럼 증발해버린 남편의 실종 소식을 듣게 된 ‘자리’.
사랑을 포기하고 정략결혼을 택한 오빠의 불행한 인생을 지켜보다
집을 떠난 ‘자리’는 연인 ‘더웨이’와 타이페이에 정착하지만
결혼생활은 한없이 외롭고 위태롭다.
-탄웨이칭-
하루아침에 함께할 미래를 그리던 이의 손을 놓쳐버린 ‘웨이칭’.
유학길을 떠난 지 13년 만에 유명 피아니스트가 되어 타이페이로 돌아온다.
귀국 공연을 몇 시간 앞둔 그녀에게 옛 연인의 동생 ‘자리’가 찾아온다.
“그날 해변에서 사고가 있었어”
어느덧 소녀에서 여인이 되어 만난 두 사람은
간절할수록 잡을 수 없었던 사랑과
행복을 바랐던 지난날을 돌아보는데…
“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야.”
제목/장르 | 해탄적일천 / 드라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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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급/러닝타임 | 12세 관람가 / 166분 |
제작년/개봉일 | / |
감독 / 주연 | 에드워드 양 / 실비아 창 |
여러분도 언제나 영화를 사랑하죠
금일 29일 토요일. 영화관으로 갈 시간이 없다면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 한편 어때요





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